장부 보기(복식부기) 읽는 법
고친 날 2026-11-05 · 화면·단추 이름은 앱 글자 그대로 적었어요
가계부온은 내역마다 돈이 「나온 곳」과 「간 곳」을 함께 적는 복식부기로 돌아가요. 그래서 계좌별 잔액과 순자산이 늘 맞아요. 회계를 몰라도 괜찮아요. 지갑 탭 순자산 아래나 통계 탭의 장부 보기(복식부기) ›를 누르면, 적어 둔 내역을 세 가지 표로 보여 줘요. 위쪽 칩으로 표를 바꾸고, 달이나 해 단위로 넘겨 봐요.
1. 재무상태표 — 가진 것과 갚을 것
- 자산(가진 것): 통장·현금·상품권·증권처럼 내 돈이 있는 곳.
- 부채(갚을 것): 아직 안 낸 카드값과 대출.
- 순자산 = 자산 − 부채: 오늘 지갑 탭 합계와 같은 숫자예요.
읽는 요령순자산이 달마다 늘면 돈이 쌓이고 있다는 뜻이에요. 통장(자산)이 늘어도 카드값(부채)이 같이 늘었다면 실제로는 제자리일 수 있어요.
2. 손익계산서 — 번 돈과 쓴 돈
고른 달이나 해의 수입(번 돈)과 지출(쓴 돈)을 분류별로 모아요. 맨 아래 남은 돈(순이익) = 수입 − 지출이에요. 통계 탭과 같은 숫자예요. 여럿 몫을 대신 내고 돌려받은 돈은 지출에서 빼는 줄로 따로 보여요.
이체는 여기에 나오지 않아요. 내 통장에서 내 카드로 옮긴 돈은 번 돈도 쓴 돈도 아니기 때문이에요.
3. 분개장 — 내역을 두 줄로
고른 기간의 내역을 한 건마다 두 줄로 보여 줘요. 차변(간 곳) 한 줄, 대변(나온 곳) 한 줄이고 두 줄의 금액은 같아요.
- 현금으로 장을 보면: 간 곳 = 식비, 나온 곳 = 현금.
- 신용카드로 내면: 간 곳 = 식비, 나온 곳 = 카드(갚을 것이 늘어요).
- 다음 달 통장에서 카드값이 나가면: 간 곳 = 카드, 나온 곳 = 통장. 이때는 쓴 돈이 아니라 빚을 갚은 거예요.
처음 100줄씩 보이고, 줄을 누르면 그 내역을 고칠 수 있어요.
4. 이렇게 써 보세요
- 한 달에 한 번 손익계산서로 「남은 돈」을 보고, 재무상태표로 순자산이 지난달보다 얼마나 바뀌었는지 비교해요.
- 남은 돈은 플러스인데 순자산이 줄었다면, 적지 않은 지출이나 잔액이 안 맞는 지갑이 있는지 살펴보세요.
- 카드값을 지출로 적으면 같은 돈이 두 번 세어져 쓴 돈이 부풀어요. 통장 → 카드 이체로 적어요.